APEC환경회담 참석위해 출국...박환경처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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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흔 환경처장관은 23일부터 캐나다 뱅쿠버에서열리는 APE
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환경장관회담에 참석하고 프랑스에
서 열리는 한-불 환경협력약정을 체결키 위해 8박9일간의 일정
으로 22일 출국한다.
이번 환경장관회담은 지난해 11월 시애틀에서 열린 APEC정
상회담의 합의에 따라 처음 열리는 것으로 17개국 환경장관들이
참석해 *환경기술 *환경정책수단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교육과
정보등 4개 주제를 갖고 환경협력 전반에 걸쳐 논의할 예정이다
박장관은 ''환경교육과 정보''에 관한 주제발표를 할 계획이다.
박장관은 또 APEC회의 참석후 프랑스를 공식방문, 28일
양국정부간 환경협력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환경장관회담에 참석하고 프랑스에
서 열리는 한-불 환경협력약정을 체결키 위해 8박9일간의 일정
으로 22일 출국한다.
이번 환경장관회담은 지난해 11월 시애틀에서 열린 APEC정
상회담의 합의에 따라 처음 열리는 것으로 17개국 환경장관들이
참석해 *환경기술 *환경정책수단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교육과
정보등 4개 주제를 갖고 환경협력 전반에 걸쳐 논의할 예정이다
박장관은 ''환경교육과 정보''에 관한 주제발표를 할 계획이다.
박장관은 또 APEC회의 참석후 프랑스를 공식방문, 28일
양국정부간 환경협력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