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렬 해군참모총장은 21일 방한중인 보르예슨 스웨덴 해군참
모총장(56.중장)의 예방을 받고 양국 해군의 상호협력 방안등
에 관해 논의했다.

지난 18일 내한한 보르예슨 총장은 체류기간중 지난 17일 스웨덴
해사생도 원양훈련차 인천항에 입항한 3천3백t급 기뢰부 설함
''칼스크로나''에서 함상 만찬을 주최하고 해군 주요부대를 돌아본 후
이날 출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