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거 광천수 제조.판매업자 철저단속 지시...보사부 입력1994.03.21 00:00 수정1994.03.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사부는 21일 각 시.도 위생과장 회의를 열고 무허가로 광천음료수를 제조판매하는 업주는 경찰과 합동으로 철저히 단속할 것을 지시했다. 보사부는 또 사용하지 않거나 개발을 중단한 시추공도 안전하게 파묻도록 조처하고, 현재 입법예고 기간인 시설기준과 수질기준을 널리 홍보해 시설투자를 한 뒤 불허가 처분으로 손해를 보는 사업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라고시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밥 대신 하루 두 번씩 먹었어요"…태연도 아쉬워한 '벌집꿀 대란' [이슈+] "밥 대신 이것만 하루 두 번씩 시켜 먹었어요. 벌집꿀 그건 자꾸 품절이더라고요."최근 가수 태연은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요아정'의 요거트아이스크림을 요즘 푹 빠진 음식으로 꼽으며 이같이 ... 2 5년 6개월간 무려 3만7000건…대법원 뒤집은 '프로 소송러' 대법원이 심리 중인 민사 소송 가운데 절반 이상은 합리적인 이유 없이 반복적으로 소를 제기하는 이른바 '프로 소송러' 한 사람이 제기한 사건인 것으로 파악됐다. 무분별한 소 제기로 인해 재판지연 문제가... 3 인기 없을 줄 알았는데…교대 수시 경쟁률 5년 새 최고 전국 10개 교육대학교의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경쟁이 최근 5년 사이 가장 치열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교권 침해, 학령 인구 수 감소 등으로 교대 선호도가 하락하면서 합격선이 떨어질 것이라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