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하이라이트 > 일일연속극 '당신이 그리워질때'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일연속극"당신이 그리워질때"(KBS1TV 밤8시30분)=명지의 함이들어
오는 전날까지 밤샘 작업을 한 신희는 다음날 아침 피곤에 못이겨 쓰러
진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명준은 걱정끝에 친구 승철로부터 임신이
아니냐는 말을 듣고 퇴근후 신희를 데리러 간다. 집으로 가기위해 일어
서다 신희가 또다시 주저앉자 명준은 몸조리를 위해 목동에서 하룻밤
자라고 말한다.
<>수목드라마"야망"(MBCTV 밤9시50분)=은실은 김소사를 찾아가 인수의
얘기를 꺼내며 은신처를 알아봐 줄 것을 부탁한다. 김소사는 곧바로
우역관을 찾아가 쫓기는 성균관 유생이 있으니 도와달라고 간청한다.
한편 갈등하던 인수는 외삼촌 소포교와의 의논끝에 우역관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한다. 아담한 주안상으로 인수를 대접해 보낸 은실은 문득
혼자 남은 쓸쓸함을 느낀다.
오는 전날까지 밤샘 작업을 한 신희는 다음날 아침 피곤에 못이겨 쓰러
진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명준은 걱정끝에 친구 승철로부터 임신이
아니냐는 말을 듣고 퇴근후 신희를 데리러 간다. 집으로 가기위해 일어
서다 신희가 또다시 주저앉자 명준은 몸조리를 위해 목동에서 하룻밤
자라고 말한다.
<>수목드라마"야망"(MBCTV 밤9시50분)=은실은 김소사를 찾아가 인수의
얘기를 꺼내며 은신처를 알아봐 줄 것을 부탁한다. 김소사는 곧바로
우역관을 찾아가 쫓기는 성균관 유생이 있으니 도와달라고 간청한다.
한편 갈등하던 인수는 외삼촌 소포교와의 의논끝에 우역관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한다. 아담한 주안상으로 인수를 대접해 보낸 은실은 문득
혼자 남은 쓸쓸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