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 야생화공원 생긴다..탄천변 5,570평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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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도시에 야생화공원이 조성되 있다.
토개공은 23일 분당신도시 주택전시관맞은평(탄천변 5,570평의 부지에
개나리 단풍나무등 우리나라 중부지방의 각종 야생 나무로 공원을 조성중
이라고 밝혔다.
토개공은 이 공원에 소나무 느티나무 단풍나무등 30종 900여주와 교목과
개나리 무궁화 진달래등 17종 8,000여주의 관목, 도라지 엉겅퀴등 51종
7,000여주의 초화류를 심어 분당신도시 입주민들이 4계절내내 꽃을 볼수
있도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공원은 오는 11월 준공될 예정이다.
토개공은 23일 분당신도시 주택전시관맞은평(탄천변 5,570평의 부지에
개나리 단풍나무등 우리나라 중부지방의 각종 야생 나무로 공원을 조성중
이라고 밝혔다.
토개공은 이 공원에 소나무 느티나무 단풍나무등 30종 900여주와 교목과
개나리 무궁화 진달래등 17종 8,000여주의 관목, 도라지 엉겅퀴등 51종
7,000여주의 초화류를 심어 분당신도시 입주민들이 4계절내내 꽃을 볼수
있도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공원은 오는 11월 준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