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부, 상반기중 코펜하겐 개정의정서 가입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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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올 상반기중 오존층 파괴물질의 사용금지및 무역규제등을
위한 <코펜하겐 개정의정서>에 가입할 방침이라고 외무부가 24일
밝혔다.
정부는 오는 6월14일 이 의정서가 발효될 경우 이들 물질에
대한 교역규제에 따라 관련산업이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이 의정서에 가입, 우리의 이익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와 관련, 정부는 최근 환경처와 과학기술처 상공자원부 농수
산부등 관련부처간에 수차례 회의를 개최, 의정서 가입에 따른
대책을 최종 정리하고 있다.
위한 <코펜하겐 개정의정서>에 가입할 방침이라고 외무부가 24일
밝혔다.
정부는 오는 6월14일 이 의정서가 발효될 경우 이들 물질에
대한 교역규제에 따라 관련산업이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이 의정서에 가입, 우리의 이익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와 관련, 정부는 최근 환경처와 과학기술처 상공자원부 농수
산부등 관련부처간에 수차례 회의를 개최, 의정서 가입에 따른
대책을 최종 정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