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방송부적합언어 사용진행자 제재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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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원회(위원장 김창열)는 23일 사투리와 반말, 비속어 등 방송
부적합 언어를 빈번이 사용하는 프로진행자에 대해 각 방송사의 자체
심의를 강화할 것을 통보하고 4월말까지 관련 프로를 중점 심의하여
개선되지 않을 경우 ''진행자 출연정지''등 강력한 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방송위의 이같은 결정에 따라 중점 심의대상이 된 프로 및 진행자는
*''체험 삶의 현장''(KBS 2TV) ''투맨쇼 두남자와 만납시다''(SBS TV):
가수 조영남 *''김영식의 세상만사'' (KBS 2R):성우 김영식 *''한용진의
가요드라이브''(SBS R):DJ 한용진 *''백팔가요''(BBS):개그맨 전유성 *''화
제의 광장''(TBS):체육인 김승규 등이다.
부적합 언어를 빈번이 사용하는 프로진행자에 대해 각 방송사의 자체
심의를 강화할 것을 통보하고 4월말까지 관련 프로를 중점 심의하여
개선되지 않을 경우 ''진행자 출연정지''등 강력한 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방송위의 이같은 결정에 따라 중점 심의대상이 된 프로 및 진행자는
*''체험 삶의 현장''(KBS 2TV) ''투맨쇼 두남자와 만납시다''(SBS TV):
가수 조영남 *''김영식의 세상만사'' (KBS 2R):성우 김영식 *''한용진의
가요드라이브''(SBS R):DJ 한용진 *''백팔가요''(BBS):개그맨 전유성 *''화
제의 광장''(TBS):체육인 김승규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