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설비관련 소비자구제신청 급증..작년만 총4백9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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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지난해 주택 설비관련 소비자피해구제
신청은 총4백98건으로 전년의 4백40건보다 13% 늘어났다.
품목별로는 주택의 경우 아파트 연립 다세대주택등 공동주택에서 1
백78건으로 전년보다 8% 증가했으나 세대수로는 3천1백64건으로 92년
의 1천5백64세대에 비해 무려 1백2%나 늘어났다.
건축자재나 설비공사에서는 2백90건으로 전년의 2백39건보다 21%가
증가했으며 이중 창호(섀시)가 1백15건(1백4건)으로 77%(82%),주거관
리(홈오토)가 42건(38)으로 전년의 13(10)건보다 2백23%(2백80%)나
늘었다. 전기 가스 냉.난방 위생설비등은 전체적으로 줄었다.
신청은 총4백98건으로 전년의 4백40건보다 13% 늘어났다.
품목별로는 주택의 경우 아파트 연립 다세대주택등 공동주택에서 1
백78건으로 전년보다 8% 증가했으나 세대수로는 3천1백64건으로 92년
의 1천5백64세대에 비해 무려 1백2%나 늘어났다.
건축자재나 설비공사에서는 2백90건으로 전년의 2백39건보다 21%가
증가했으며 이중 창호(섀시)가 1백15건(1백4건)으로 77%(82%),주거관
리(홈오토)가 42건(38)으로 전년의 13(10)건보다 2백23%(2백80%)나
늘었다. 전기 가스 냉.난방 위생설비등은 전체적으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