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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음성 버스충돌사고 사고대책본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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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음성군은 인삼밭 작업 인부들을 태우고 가던 버스가 철교
    밑옹벽을 들이받아 40여명의 사상자가 난 사고의 원활한 수습을
    위해 군청 상황실에 사고대책본부(본부장 전석조 음성군수)를 설
    치했다.

    사고대책본부는 사망자가 안치돼 있거나 중경상자들이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건국대 충주병원과 음성 순천향병원,청주리라
    병원 등지에 군청 공무원들을 보내사망자들의 신원 확인 작업등을
    벌이도록 했다.

    사고대책본부는 사고 버스에 타고 있던 인부들이 대부분 충남
    금산군 금산읍과 남일면 주민들로 밝혀짐에 따라 금산군에 이들의
    인적사항 파악을 의뢰하는 한편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사망자들에
    대해서는 경찰에 지문조회를 의뢰했다.

    한편 25일 오전 1시30분 현재 사망자 가운데 신원이 확인된 사람
    은 운전사 문갑진씨(45.대전시 동구 판암동 379-1)와 정창옥(56.
    금산군 남일면 소현리),김경희씨(58.여.금산군 금산읍 증도리) 등
    3명으로 이들의 사체는 음성 순천향병원에 안치돼 있다.

    또 충주시내 건국대 부속병원에도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50대남자
    사체 3구가안치돼 있는데 음성 순천향병원에 입원해 치료를받던 오
    양자씨(여.나이.주소 불상)는 생명이 위독해 천안 순천향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병원별로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중경상자들은 음성 순천향
    병원 28명과청주 리라병원 9명,천안 순천향병원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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