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청, 해외어장 진출 원양업체에 융자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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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청은 25일 원양업체가 해외어장을 장기적으로 확보하거나 신규
진출하기 위해 상대국과 어업협력사업을 추진하는데 소요되는 사업비
의 70%를 융자로 지원키로 했다.
올해 총 지원규모는 10억원으로 연리 8.5%, 대출조건 4년거치 1년상
환이며 원양협회의 추천을 받아 신청하면 수산청에서 심사, 지원여부
를 결정하게 된다.
융자대상 사업은 가공공장 및 증,양식시설, 어선수리시설 등의 설치
어선건조 또는 구입, 각종 어업장비와 어업연구시설의 구입 비용 등
이다.
진출하기 위해 상대국과 어업협력사업을 추진하는데 소요되는 사업비
의 70%를 융자로 지원키로 했다.
올해 총 지원규모는 10억원으로 연리 8.5%, 대출조건 4년거치 1년상
환이며 원양협회의 추천을 받아 신청하면 수산청에서 심사, 지원여부
를 결정하게 된다.
융자대상 사업은 가공공장 및 증,양식시설, 어선수리시설 등의 설치
어선건조 또는 구입, 각종 어업장비와 어업연구시설의 구입 비용 등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