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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자보부문 적자 400억내로 막아라'..럭키화재, 전략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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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자동차보험 적자를 4백억원이내에서 막아라.

    럭키화재가 94사업연도(94.4~95.3)경영계획을 짜면서 대규모 적자가
    불가피한 자동차보험수지가 전체경영실적에 미치는 주름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같은 적자베이스 전략을 수립,시행키로 했다.

    특히 오는4월 보험가격자유화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영업일선에 일대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같은 "배수진"을 치고 나와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이회사 엄주홍이사는 "기본적인 가격구조상 자동차보험은 적자를 낼수
    밖에 없어 타이트한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올해 자보적자목표 4백억원중
    1백억원 가량은 업계 공동인수대상인 불량물건쪽으로 지출되는 점을 감안
    하면 적자관리도 힘겹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일반 장기보험영업과 자산운용부문에서의 수지전망을 종합분석해
    볼때 자동차보험에서의 적자관리가 제대로 된다면 올해에도 흑자경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보업계에선 이에대해 현재 업계가 자동차보험영업에서 겪는 고충을
    그대로 대변하는 사례라고 지적하면서 업계초유의 적자영업목표를 성공
    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럭키화재가 조직과 고객관리를 어떻게 꾸려
    나갈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송재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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