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외수펀드 발행조건 악화..투신사 설정 순탄치 않을듯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투신사들이 추진중인 외수펀드의 발행조건이 악화되고있어 설정이 순탄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있다.

    28일 투신업계에 따르면 한때 10%가까이 프리미엄이 붙었던 외수증권의
    발행조건이 최근들어서는 원본설정이 요구되는등 시간이 흐를수록 취약해
    지고것으로 나타났다.
    외수증권의 발행조건이 이처럼 나빠지고있는 것은 최근 북핵문제로 인해
    우리나라의 투자위험도(컨드리 리스크)가 높아진데 주로 기인하고있다.
    이밖에 미국의 금리인상과 함께 우리 정부의 잦은 증시개입도 외수증권의
    발행조건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되고있다.

    한국 대한 국민등 투신3사는 오는 4월말을 목표로 각각 6천만달러씩 모두
    1억8천만달러의 외수펀드를 설정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1. 1

      "크래프톤, 화평정영 매출 반등 힘입어 호실적 전망…목표가↑"-미래

      미래에셋증권은 26일 크래프톤의 목표주가를 기존 38만원에서 39만원으로 높였다. '화평정영'(중국판 배틀그라운드) 매출액이 급증해 1분기 호실적이 기대된다는 이유에서다. 지난해 4분기 실적 우려로 주가가 하락해 저평가 매력도 갖췄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프로모션이 정상화한 후 중국 화평정영의 매출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센서타워 iOS 기준 화평정영의 1월 일평균 매출액은 4분기 대비 2배 이상으로 추정된다"며 "지난해 4분기 화평정영 매출 순위는 5위까지 밀렸지만, 1월 누적 매출 순위는 2위"라고 설명했다.이어 "강력한 단기 모멘텀(상승 동력)이 나타날 수 있는 구간이라고 판단한다"며 "2월 화평정영 춘절 업데이트 이후 추가적인 매출 개선세가 관찰될 경우 실적 모멘텀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화평정영 매출 반등세에 힘입어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1조2470억원에서 1조2750원으로 2% 높였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8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2%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다만 실적 우려가 주가에 과하게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임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을 우려하기보다 1분기 깜짝 실적을 기대해볼 시기다"라며 "화평정영 프로모션 강도 조절에 따른 중국 매출 감소, 800억원 규모의 일회성 비용 때문에 4분기 실적은 부진할 전망"이라고 했다.그러면서 "4분기 실적 부진은 일회성 요인에 의한 것임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2026년 실적 전망치 기준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은 11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매력이 크다"고 짚었다

    2. 2

      코스피, 종가 기준 5000에 안착할까…변수는 '대형주 실적' [오늘장 미리보기]

      지난주 사상 최초로 장중 5000포인트에 도달한 코스피지수가 이제는 종가 기준 5000포인트대에 안착하기 위한 시험대에 오른다. 전문가들은 장기적인 유동성과 기업 실적 전망을 근거로 5000포인트 안착 자체는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다만 오는 29일 나올 미국 중앙은행(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준 금리 결정 이전까진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차익실현에 연이틀 '5000 맛보기'...오늘은 넘을까 26일 코스피지수는 지난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이어졌던 '5000포인트 공방전'을 또 한차례 펼칠 전망이다.지난 23일(금요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6% 오른 4990.07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22일)에 이어 또 한차례 장중 5000포인트를 넘기며 5021.13포인트까지 치솟았다. 장중 기준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지만, 전날과 마찬가지로 고점 도달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종가는 5000포인트 선을 밑돌았다.지난 한 주 시장을 주도한 건 외국인 투자자다. 외국인이 1조원 넘게 순매수하며 개인(1조9000억원 순매도)과 기관(300억원)의 매도세를 받아냈다. 이들의 매수세는 네이버(2260억원 순매수)와 삼성전자(2053억원) 에이피알(1891억원) 등에 집중됐다.23일 증시의 주인공은 코스닥이었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2.43% 급등하며 993.93포인트를 기록했다. 장중 최고 기준 998.32포인트로 2022년 1월 이후 4년만에 1000포인트를 목전에 뒀다. 대장주 알테오젠은 이날 4.73% 올랐고 에이비엘바이오와 삼천당제약은 각각 10.24%, 13.74% 급등했다.이날 코스닥 상승의 배경에는 정부 정책을 향한 기대가 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

    3. 3

      "3년 물렸다가 탈출"…에쓰오일 개미 '신바람' [종목+]

      에쓰오일(S-Oil) 주가가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정제마진 개선으로 정유업계 업황이 개선되면서다. '샤힌 프로젝트' 기대감도 호재로 작용한 모습이다.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직전 거래일인 23일 에쓰오일은 1.02% 오른 9만9500원에 마감하며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지난해 5월 23일 기록한 52주 최저가는 5만원이다. 8개월 만에 주가가 2배로 급등한 셈이다.큰 손의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올해 들어 기관 투자자는 에쓰오일 주식 782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외국인 투자자도 444억원을 순매수했다.개인 투자자의 지갑도 두둑해졌다. NH투자증권을 통해 에쓰오일에 투자한 7206명(22일 기준) 중 수익 투자자 비율은 92.58%에 달한다. 평균 수익률은 31.98%다. 2022년 9월 이후 주식을 사들인 이들은 수익권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직전 거래일 종가 9만9500원은 2022년 9월 7일(9만7300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같은 해 9월 6일(종가 10만1500원) 이후 에쓰오일은 10만원선 아래서 거래되고 있다.주가 상승의 배경에는 정제마진 강세가 있다. 복합 정제마진은 지난해 11월 배럴당 20달러까지 치솟았다. 정제마진은 석유제품 가격에서 원료인 원유 가격과 수송·운영비 등을 뺀 값이다. 정제마진이 오르면 정유사 실적이 개선된다. 통상 손익분기점은 배럴당 4~5달러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지난해 4분기 두바이유 평균 가격은 배럴당 63달러 수준으로 전 분기 대비 하락했지만, 러시아 제재와 유럽의 재고 축적 수요가 맞물리며 정제마진이 급등했다.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 평가 손실을 정제마진이 상당 부분 상쇄하면서 정유사들의 실적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에쓰오일의 지난해 4분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