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하이라이트 > 국악춘추/월화드라마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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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춘추" (KBS1TV 밤10시)=KBS라디오의 "FM흥겨운 한마당"타이틀곡인
"시나위"를 민속반주단의 연주로 들어본다. 국악동요 "종달새" "해야 해야"
를 김성아와 KBS어린이합창단이 부르고 국악가요 "어져 내일이여"와 "구름"
을 김영임과 이호연이 들려준다. KBS국악관현악단은 "어랑어랑" "수제천"과
"영상회상중타령"을 연주한다.
<>월화드라마 "결혼"(SBSTV 밤9시50분)=집앞에서 지영을 기다리던 용식은
인수의 차에서 내리는 지영의 모습을 보고 발끈 화를 낸다. 지영은 용식
에게 화낼 자격이 없다고 반발하며 인수와 밤을 지샌다. 용식은 걷잡을 수
없는 분노를 밤새 술로 달랜다. 한편, 현섭은 채영의 강경한 태도에 하는
수 없이 채영을 데려오고 만다.
"시나위"를 민속반주단의 연주로 들어본다. 국악동요 "종달새" "해야 해야"
를 김성아와 KBS어린이합창단이 부르고 국악가요 "어져 내일이여"와 "구름"
을 김영임과 이호연이 들려준다. KBS국악관현악단은 "어랑어랑" "수제천"과
"영상회상중타령"을 연주한다.
<>월화드라마 "결혼"(SBSTV 밤9시50분)=집앞에서 지영을 기다리던 용식은
인수의 차에서 내리는 지영의 모습을 보고 발끈 화를 낸다. 지영은 용식
에게 화낼 자격이 없다고 반발하며 인수와 밤을 지샌다. 용식은 걷잡을 수
없는 분노를 밤새 술로 달랜다. 한편, 현섭은 채영의 강경한 태도에 하는
수 없이 채영을 데려오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