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상장된 한국종합금융과 성미전자의 상장 기준가가 각각
3만원,1만8천1백원으로 결정됐다.

한국종금과 성미전자의 발행가는 각각 1만4천5백원과 1만원이
었다.

한국종금(코드번호 87730)과 성미전자(64340)의 상장으로 증권
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은 모두 7백개사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