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서울-파리노선에 최신에어버스기종 투입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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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는 31일부터 서울~파리 노선에 에어버스 시리즈 가운데
가장 최신기종인 A340-200기를 투입키로. 지난해 3월 국제 항공시장에
첫선을 보인 A340-200은 날개 길이 60.3m,높이 16.91m,전체길이 59.42m로
최장 18시간동안 1만2천6백km를 논스톱 비행할 수 있고 연료효율성과 소
음도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이고 있는 최우수 여객 기종중 하나.
이 기종은 1등석 12석,비지니스 클래스 42석,일반석 1백74석 등 모두
228명을 태울 수 있으며 1등석 및 비지니스 클래스에는 승객 취향에
따라 선택적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개인용 비디오 시스템도 장치돼
있다고.
가장 최신기종인 A340-200기를 투입키로. 지난해 3월 국제 항공시장에
첫선을 보인 A340-200은 날개 길이 60.3m,높이 16.91m,전체길이 59.42m로
최장 18시간동안 1만2천6백km를 논스톱 비행할 수 있고 연료효율성과 소
음도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이고 있는 최우수 여객 기종중 하나.
이 기종은 1등석 12석,비지니스 클래스 42석,일반석 1백74석 등 모두
228명을 태울 수 있으며 1등석 및 비지니스 클래스에는 승객 취향에
따라 선택적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개인용 비디오 시스템도 장치돼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