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열차시각 전면 개편...철도청, ""규칙적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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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열차 운행시각이 31일 전면 개정됐다.
이날부터 서울역에서는 매시 정각과 30분에 경부선 새마을호, 매시 5분에
호남선 열차, 매시 15분과 45분에 경부선 무궁화호, 20분에 경부선 통일호,
35분에 전라선 열차, 50분에 장항선 열차가 각각 규칙적으로 출발한다.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 중앙선과 성북역에서 출발하는 경춘선 열차도 각각
매시 정각에 출발한다.
경부선의 경우 부산역에서도 새마을호는 매시 정각과 30분, 무궁화 15분과
45분,통일호 20분등 서울역과 같은 시간대로 통일됐다.
또 수송수요가 많은 많은 서울-부산간에는 새마을호 1왕복편이 증설되고
서울-이리간에도 무궁화 1왕복이 증설됐다.
이날부터 서울역에서는 매시 정각과 30분에 경부선 새마을호, 매시 5분에
호남선 열차, 매시 15분과 45분에 경부선 무궁화호, 20분에 경부선 통일호,
35분에 전라선 열차, 50분에 장항선 열차가 각각 규칙적으로 출발한다.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 중앙선과 성북역에서 출발하는 경춘선 열차도 각각
매시 정각에 출발한다.
경부선의 경우 부산역에서도 새마을호는 매시 정각과 30분, 무궁화 15분과
45분,통일호 20분등 서울역과 같은 시간대로 통일됐다.
또 수송수요가 많은 많은 서울-부산간에는 새마을호 1왕복편이 증설되고
서울-이리간에도 무궁화 1왕복이 증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