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처,4월1일부터 1회용소모품 사용업소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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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처는 1일 각 시,도를 통해 전국의 백화점.도매센터.대형
쇼핑센터등을 대상으로 비닐 및 종이로 만든 1회용쇼핑백의 사용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에 들어간다.
이번 단속에서는 *업소들이 쇼핑백을 별도로 나눠주는 코너를
설치했는지 여부 *고객들을 위해 1회용품 사용금지에 따른 협조
안내문 부착 여부 *실제로 고객이 원하지 않는데도 판매코너별로
쇼핑백 등을 배포하고 있는지 여부 *쇼핑백 납품 및 사용실적
등을 중점 점검한다.
환경처는 지금까지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백화점.식품접객.숙박
업소등에서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도록 권장해 왔으나 실적이 극
히 저조해 이번에 1회용품의 범위및 사용자제 대상업소를 선정해
이날부터 무기한 단속키로 했다.
쇼핑센터등을 대상으로 비닐 및 종이로 만든 1회용쇼핑백의 사용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에 들어간다.
이번 단속에서는 *업소들이 쇼핑백을 별도로 나눠주는 코너를
설치했는지 여부 *고객들을 위해 1회용품 사용금지에 따른 협조
안내문 부착 여부 *실제로 고객이 원하지 않는데도 판매코너별로
쇼핑백 등을 배포하고 있는지 여부 *쇼핑백 납품 및 사용실적
등을 중점 점검한다.
환경처는 지금까지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백화점.식품접객.숙박
업소등에서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도록 권장해 왔으나 실적이 극
히 저조해 이번에 1회용품의 범위및 사용자제 대상업소를 선정해
이날부터 무기한 단속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