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닌텐도하는 유명한 가정용 비디오게임기 생산업체가 있다. 처음
에는 오락용카드(화투)를 만들던 회사였는데 그당시만해도 증시에서 알아
주지 않던 소형회사에 불과하였다.

그러나 비디오게임기및 게임소프트웨어를 개발,판매함으로써 동사외형이
5년사이에 1천4백억엔에서 3만4천3백엔으로 4백16. 6%나 상승했다.

지금 현재는 증시에서 소외되어있지만 신규 아이템개발여하에 따라
세계적인 업체로 성장함과 동시에 대폭적인 주가상승이 기대되는
중소형업체에 대해 관심을 가져봄직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