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캐나다 경제인 간담회 열려...양국기업인 30여명참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캐나다 경제인 간담회가 1일 오전 전경련 회관에서 한.가
경제협력위원회 한국측 위원장인 조양호 대한항공사장과 캐나다측
위원장인 케이스 버로우스 브리스톨항공사장 등 양국기업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국 참석자들은 <>항공.통신산업 등 첨단산업
<>관광 등 서비스 산업 <>에너지 및 환경산업 분야의 협력을 위해
노력키로 하고 이를 위해 향후 공동 프로젝트의 개발 등 보다 구
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키로 의견을 모았다.
경제협력위원회 한국측 위원장인 조양호 대한항공사장과 캐나다측
위원장인 케이스 버로우스 브리스톨항공사장 등 양국기업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국 참석자들은 <>항공.통신산업 등 첨단산업
<>관광 등 서비스 산업 <>에너지 및 환경산업 분야의 협력을 위해
노력키로 하고 이를 위해 향후 공동 프로젝트의 개발 등 보다 구
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키로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