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문고사태 관련 학부모들 자정결의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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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문고 사태와 관련,일선 학교 학부모들이 교육 정상화를 위해
앞정설 것을 다짐하는 자정결의대회가 잇따라 열렸다.
서울 중화고 학부모 1백여명은 1일 오후 3시 서울 중랑구 중화동
학교 강당에서 최근의 상문고 사태와 관련,자정결의대회를 갖고
교육현장의 정상화를 위해 학부모들도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학부모들은 이날 대회에서 *교사들에게 촌지 안주기 *불법과외
추방 *학교측에 입시교육 강요안할 것 등 5개항을 결의했다.
또 연서중학교 학부모 7백여명을 비롯,영락고.시흥고 등의 학부
모들도 이날 오후 각각 결의대회를 갖고 학내외 비리추방과 교육
정상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앞정설 것을 다짐하는 자정결의대회가 잇따라 열렸다.
서울 중화고 학부모 1백여명은 1일 오후 3시 서울 중랑구 중화동
학교 강당에서 최근의 상문고 사태와 관련,자정결의대회를 갖고
교육현장의 정상화를 위해 학부모들도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학부모들은 이날 대회에서 *교사들에게 촌지 안주기 *불법과외
추방 *학교측에 입시교육 강요안할 것 등 5개항을 결의했다.
또 연서중학교 학부모 7백여명을 비롯,영락고.시흥고 등의 학부
모들도 이날 오후 각각 결의대회를 갖고 학내외 비리추방과 교육
정상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