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자잔고 늘고 대주잔고는 줄어..공격적투자자 장세낙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혼조장세속에 융자잔고가 늘어나고있는데 반해 대주잔고가 줄어들고있다.
장세 반전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가 점차 확산되고있음을 시사한다.
증권사로부터 자금을 빌려 주식을 매입한 신용융자잔고는 현재 1조5
천4백억원수준으로 1주일동안 1천억원가량 늘어났다.
이에반해 증권사로부터 주식을 빌려 매각한 대주잔고는 6백억원수준으로
이전 고점인 지난달 25일보다 1백억원이상 감소했다.
융자잔고의 증가는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얘기며 대주잔고 감
소는 주가 하락에 대한 기대가 소멸되고 있다는 것으로 비교적 공격적인
투자자들이 장세전망을 밝은 보는 편임을 알수 있다.
장세 반전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가 점차 확산되고있음을 시사한다.
증권사로부터 자금을 빌려 주식을 매입한 신용융자잔고는 현재 1조5
천4백억원수준으로 1주일동안 1천억원가량 늘어났다.
이에반해 증권사로부터 주식을 빌려 매각한 대주잔고는 6백억원수준으로
이전 고점인 지난달 25일보다 1백억원이상 감소했다.
융자잔고의 증가는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얘기며 대주잔고 감
소는 주가 하락에 대한 기대가 소멸되고 있다는 것으로 비교적 공격적인
투자자들이 장세전망을 밝은 보는 편임을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