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NEC,후지쓰 입력1994.04.02 00:00 수정1994.04.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의 NEC는 정보시스템의 다운사이징(소형, 분산처리화)에 대응, 각각 슈퍼컴퓨터의 기본설계를 크게 변경한다. 종래기종과 소프트웨어의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프로세서에 값싼 CMOS(상보형금속산화막반도체)칩을 채택, 수10개이상 병렬화함으로써 가격성능비를 일거에 5배이상 높이려는게 이들회사의 목적이다. 양사는 1995년안으로 새로운 설계에따른 차세대기를 시장투입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닝 해야돼" 구명조끼 무시했다가 익사한 브라질 인플루언서 사진을 찍기 위해 구명조끼 착용을 거부했던 브라질 인플루언서 2명이 요트 침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됐다.지난달 30일(현지시간) 피플 등 해외 매체에 따르면, 브라질 이구아수 강의 '악마의 목구멍(Devil&... 2 [속보] 北최선희 "핵무기 강화해 보복 핵타격 태세 향상 필요" 北최선희 "핵무기 강화해 보복 핵타격 태세 향상 필요"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3 [속보] 러 외무 "러북 군 긴밀 접촉…안보 해결에 도움" 러 외무 "러북 군 긴밀 접촉…안보 해결에 도움"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