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증권거레소,수도약품 감리해제...4일자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증권거래소는 2일 수도약품의 감리종목지정을 4일자로 해제키로 했다.

    또 매매량이 급증하고 있는 한국종합금융보통주및 신주는 4일부터
    전산매매종목으로 지정했다.

    ADVERTISEMENT

    1. 1

      "보통주에 비해 너무 저렴하다"…현대차·LG전자 우선주에 눈길

      보통주보다 주가가 크게 낮은 우선주가 속출하고 있다. 투자자 관심이 집중되는 보통주를 중심으로 상승장이 이어져 와서다.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 대목을 앞두고 배당 수익을 높일 수 있는 우선주 투자 전략이 관심을 끌 것이란 게 전문가들 조언이다. ◇ ‘보통주 반값’ 수준 우선주 눈길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 우선주인 현대차2우B의 보통주 대비 주가는 56.2%에 불과하다. 보통주와 우선주 괴리율은 34.7%로, 1년 전 대비 21%포인트 높아졌다. 괴리율은 보통주와 우선주 간 가격 차를 보통주로 나눈 값이다. 괴리율이 클수록 우선주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다. 삼성전자(34.7%)와 LG전자(92.6%), 두산(62.8%) 등의 괴리율도 컸다.증권가에서 주목하는 우선주는 현대차2우B다. 현대차 보통주가 워낙 많이 뛰어서다. 최근 미국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인간형 로봇 ‘아틀라스’ 차세대 모델을 공개한 이후 현대차 보통주는 42.3% 뛰었다.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력을 입증하며 매수세가 몰렸다는 분석이다. 같은 기간 현대차2우B 상승률은 27.1%에 그쳤다.보통주와 우선주 간 괴리율은 점차 좁혀질 것이란 게 대체적인 전망이다. 현대차의 경우 지난해부터 보통주와 우선주 간 괴리율을 줄이기 위해 우선주 매입 비중을 늘리고 있다. 현대차는 내년 말까지 4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도 추진하고 있다. 투자업계 관계자는 “우선주를 매입하면서 보통주와의 괴리율이 축소될 것”이라며 “삼성전자가 2014~2016년 우선주 매입 비중을 25%로 늘리자 보통주와의 괴리율이 10%까지 축소된 사례도 있다”고 말했다. ◇ “괴리율 벌어진 지금이 투자 타이밍”일부 전문

    2. 2

      불장서 소외된 카카오…외국인·기관도 외면

      국내 증시가 강세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카카오그룹주가 좀처럼 반등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15일 카카오는 0.51% 하락한 5만8500원에 장을 마쳤다. 카카오페이(-1.58%), 카카오게임즈(-1.02%), 카카오뱅크(-0.47%) 등 주요 계열사 주가도 줄줄이 내렸다. 작년 말 상장된 국내 유일의 카카오그룹 상장지수펀드(ETF) ‘BNK자산운용 카카오그룹포커스’도 이날 0.40% 내린 1만15원에 마감했다. 이 ETF의 시가총액은 90억원 수준이며, 하루 평균 거래량은 2만 주를 밑돈다.카카오 주가는 최근 6개월 사이 약 12% 하락했다. 지난해 10월 말 7만원대에 근접했다가 지난달 5만5500원까지 떨어졌고 현재 고점 대비 19% 넘게 하락한 상태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는 37%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경쟁 플랫폼 기업의 주가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대비를 이뤘다.시장에서는 지난해 9월 카카오톡 메인 화면 개편을 계기로 이용자 반감이 확산한 영향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기관과 외국인의 연이은 매도세, 연기금의 순매도 상위 종목에 카카오가 포함된 점도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카카오는 자체 개발 인공지능(AI) 모델 ‘카나나’를 기반으로 한 대화형 AI 서비스와 에이전트를 출시하고 주가 반등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AI 도입이 사용자 체류 시간을 늘리고 광고 단가를 높이는 구조로 이어져야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고영욱 한국경제TV 기자

    3. 3

      코스피, 4800까지 '단 2.5P'…조선·로봇주가 상승 이끌어

      코스피지수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4800선에 바짝 다가섰다.15일 코스피지수는 1.58% 오른 4797.55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기록한 역대 최고치(4723.10)를 경신했다. 10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를 펼쳤다. 코스피지수가 10거래일 이상 연속 오른 건 지난해 9월 2∼16일(11거래일) 이후 약 4개월 만이다.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투자가가 1조2920원어치를 쓸어 담으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구두 개입으로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할 것이란 우려가 진정되자 외국인 투자자도 순매수로 전환했다. 6거래일 만에 352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개인투자자는 1조8250억원어치 팔아 치우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조선 업종이 강세였다. 한화오션이 중동 지역 선주와 5722억원 규모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3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한화오션(4.86%)뿐 아니라 HJ중공업(8.45%), 삼성중공업(6.35%), HD한국조선해양(2.92%) 등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가가 눌려 있던 호실적 업종이 본격적으로 반등하고 있다”고 말했다.피지컬 인공지능(AI)산업에 대한 기대가 지속되며 관련주도 상승세였다. 나우로보틱스는 가격제한폭(29.88%)까지 급등했다. 한양로보틱스를 인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현대차도 2.55% 오른 42만2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증시가 활황세를 타면서 증권주도 연일 달리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4.24% 오른 3만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역시 역대 최고가다. 부국증권(7.14%), NH투자증권(3.01%), 대신증권(2.26%) 등도 마찬가지다. 삼성전자(2.57%), SK하이닉스(0.94%) 등 대형 반도체주도 오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