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10분께 서울 구로구 시흥2동 266의 280
7 김순애씨(42.여) 집에서 프로판가스가 폭발해 김씨와 고희
재군(5),김동협군(3)등 3명이 숨지고 김보영양(7)과 신원
을 알수 없는 2명등 3명이 중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