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프로판가스 폭발, 6명 사상 입력1994.04.04 00:00 수정1994.04.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오전 9시10분께 서울 구로구 시흥2동 266의 2807 김순애씨(42.여) 집에서 프로판가스가 폭발해 김씨와 고희재군(5),김동협군(3)등 3명이 숨지고 김보영양(7)과 신원을 알수 없는 2명등 3명이 중상을 입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대만 뽑아요"…'대놓고 차별' 알바 공고에 중년층 '한숨' ‘20~29세만 지원 가능’ ‘20대 지원자 우대합니다’.퇴직 후 단기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고령층이 늘어나는 가운데 지난해 ‘연령 제한’을 명시한 채용... 2 [포토] 가을이 왔어요 절기상 추분인 22일 경기도 남양주한강공원 삼패지구를 찾은 시민들이 황화코스모스길을 지나며 가을 정취를 느끼고 있다.최혁 기자 3 '간호사에 막말' 의협 부회장 "전공의들은 더 기분 나쁠 것" 간호사를 향해 '그만 나대라'는 막말로 파장을 불러일으켰던 박용언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의 발언이 정당했음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박용언 의협 부회장은 지난 21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