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제약은 8일 피부에 붙이는 진통소염제 "케토톱플라스타"의
발매식을 갖고 판매에 들어갔다.
이제품은 신경통 관절염 류머티즘등의 치료에 이용되며 피부촉진제인
PGML이라는 성분을 함유,피부에 빨리 침투된다.
특히 파스처럼 약물이 부직포에 발라져있는 경고제로 사용하기 편하다.
태평양제약은 현재 이제품을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등 5개국에
특허출원했다.
가격은 6장 4천5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