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제약, '케토톱플라스타' 발매식 입력1994.04.08 00:00 수정1994.04.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평양제약은 8일 피부에 붙이는 진통소염제 "케토톱플라스타"의발매식을 갖고 판매에 들어갔다. 이제품은 신경통 관절염 류머티즘등의 치료에 이용되며 피부촉진제인PGML이라는 성분을 함유,피부에 빨리 침투된다. 특히 파스처럼 약물이 부직포에 발라져있는 경고제로 사용하기 편하다. 태평양제약은 현재 이제품을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등 5개국에특허출원했다. 가격은 6장 4천5백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기중앙회, 수출 1550만달러 '잭팟' 화장품 제조·유통 중소기업 트레이딩랩은 최근 ‘수출 잭팟’을 터뜨렸다. 지난달 29~30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한국상품박람회 ‘KBIZ관’에 참가해 유럽 현... 2 "변동성 대비하자"…인도·금으로 '머니무브' 미국 대통령 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글로벌 투자자들은 금과 같은 안전자산으로 자금을 옮겨 담고 있다. 누가 당선되든 임기 초반인 내년 상반기까지는 새로운 경제정책을 쏟아낼 가능성이 커 이에 따라 생길 시장... 3 예대금리차 확대 속 은행 웃고 소비자 울고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린 뒤 예·적금 금리만 하락하고 주요 대출 금리는 오르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은행권 대출금리가 올 상반기 기준금리 인하 기대를 미리 반영한 데다 가계대출 억제 정책이 지속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