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이동통신 가입자 10만돌파..올해말 25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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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을 사업권역으로 하는 제2무선호출사업자 부일이동통신(대표
박대준)이 10만명의 가입고객을 돌파했다.
5일 부일이동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상용서비스를 개시한 지 6개월
만인 3월말 현재 가입고객이 10만명을 넘었으며 이는 부산.경남 전체
무선호출가입자의 20%에 달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부일이동통신은 올해말 기준으로 25만명의 가입을 목표로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부일이동통신은 상용서비스와 동시에 지하구간서비스,음성사서함서비스
등 각종 서비스를 실시한데 이어 지난달부터는 이동팩스서비스 PC호출통신
서비스등을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일이동통신 최무용전무는 "10만고객 달성을 기회로 고객지향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기술을 바탕으로 한 영업력 확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
고 밝혔다.
박대준)이 10만명의 가입고객을 돌파했다.
5일 부일이동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상용서비스를 개시한 지 6개월
만인 3월말 현재 가입고객이 10만명을 넘었으며 이는 부산.경남 전체
무선호출가입자의 20%에 달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부일이동통신은 올해말 기준으로 25만명의 가입을 목표로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부일이동통신은 상용서비스와 동시에 지하구간서비스,음성사서함서비스
등 각종 서비스를 실시한데 이어 지난달부터는 이동팩스서비스 PC호출통신
서비스등을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일이동통신 최무용전무는 "10만고객 달성을 기회로 고객지향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기술을 바탕으로 한 영업력 확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