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및 보사부산하 보건단체들이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국민보건의식 향상과 건강증진에 기여하기위해 가두 무료 건강상담 및
검사를 실시한다.

서울의 경우 을지로 롯데백화점앞, 천호동 강동빌딩내 강동의원등 20여개
지역에서 해당지역 주민 8,0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상담을 한다.

혈액형 혈당 소변 간염 기생충 검사등은 무료검사를 실시한다.

또 건강관리협회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간질환및 간암을 주제로
이상종 서울고려병원 내과과장의 특별강연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