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최수용기자] 광주은행은 13일 이익금중 일정액을 환경보호단체에 기
부하는 새로운 금융상품인 "자연사랑신탁통장"을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자연사랑신탁은 가계금전신탁과 기업금전신탁을 이용한 상품으로 누구나
가입을 할수있으며 광주은행이 환경보호대상으로 선정한 연산강 주암호 섬
진강 무등산 지리산등의 환경보호사업에 사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