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도토리>해외에서의 이혼판결은 무효...서울가정법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가정법원 가사4부(재판장 정덕흥부장판사)는 13일 국내에서 이혼이
    어렵게 되자 미국에서 이혼판결을 받아낸 뒤 관할구청에 이혼신고를 한
    것은 무효라며 E씨(45.여)가 남편 S씨(48)를 상대로 낸 이혼무효 청구소송
    에서 "S씨가 미국법원의 판결을 근거로 관할 구청에 낸 이혼신고는 무효"
    라며 원고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번 판결은 국내 법원이 가정파탄의 책임이 있는 배우자의 이혼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미국 등 이혼이 손쉬운 외국으로 건너가 이혼판결
    을 받고 돌아오는 최근의 "변칙 이혼수법"에 제동을 건 것이어서 주목된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미국법원은 이번 사건에 대한 재판관할권이 없기때
    문에 S씨의 이혼 판결은 효력이 없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1. 1

      차은우, 200억 탈세 과징금 방어 나서나…대형 로펌 선임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연기자로 활동 중인 차은우(본명 이동민·29세)가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이 넘는 세금을 추징당한 가운데, 대형 로펌을 선임한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의 대응 방향에 이목이 쏠리고 있...

    2. 2

      [포토] 이화여대 등록금 인상 반대 기자회견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들이 26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본관 앞에서 '등록금 인상 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3. 3

      '北무인기 의혹' 대학원생 연이어 소환…경찰 수사 '속도'

      경찰이 북한으로 무인기를 수차례 날려 보낸 의혹을 받는 대학원생과 스타트업 대표 등을 연이어 소환조사했다.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는 26일 30대 대학원생 오모씨를 이틀 전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지난 23일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