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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한희원, '아마'론 첫 일본여자오픈 참가..6월 '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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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한희원(서문여고1.16)이 한국 여자아마추어골퍼로서는 최초로
    오는 6월 일본여자오픈골프대회에 출전한다.

    아마추어골프 최연소 국가대표인 한희원은 지난해 일본여자아마추어 매치
    플레이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고 일본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5위에
    오른 점이 감안돼 내셔널타이틀대회인 이 대회에 시드를 받고 출전케 된
    것이다.

    일본여자오픈골프대회는 오는6월23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다케쿠라CC에서
    열리는데 프로와 아마추어 정상들이 모두 출전하는 일본여자골프 최고의
    타이틀이 걸린 대회이다.

    지금까지 한국에서는 구옥희 이영미등 일본에서 활약중인 프로들만이 이
    대회에 출전해 오고 있는데 아마추어가 초청받기는 한희원이 처음이다.

    대청중학교1학년때부터 해외대회에 출전해온 한희원은 유달리 일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왔는데, 올들어서도 지난달31일 끝난 일본문부대신배
    주니어골프대회 여중부에서 대회사상 최초로 3연패를 달성한바 있다.

    한희원은 특히 이대회 첫날 경기에서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는데,중.고등부
    통틀어 여자선수가 언더파를 친 것은 대회14년사상 한이 처음이다.

    한선수의 부친 한영관씨(45.사업)는 "일본골프장의 그린은 대체로 빠른데
    희원이는 그린적응력이 다른선수보다 나은 것 같다"며 "순위보다는 큰대회
    경험을 쌓아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희원은 오는10월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대비해
    우정힐스CC에서 훈련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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