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자 귀순 허용 환영""...국민당 논평 입력1994.04.14 00:00 수정1994.04.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당의 김수일대변인은 14일 김영삼대통령의 북한벌목공 인도적대책 지시와 관련한 논평을 내고 "다소 때늦은 감은 있으나 환영한다"며 "정부는 이번 지시를 중국으로 탈출한 북한동포문제를 포함, 향후 북한탈출동포에 대한 종합적처리방침을 수립하는 계기로 삼아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주 "내년 예산증가율 3.2% → 4.5% 높여야"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대비 내년도 예산 총지출 증가율을 최소 ‘4.5% 이상’으로 제시했다. 지출 증가율 3.2%를 기준으로 총지출 677조4000억원을 제시한 정부안보다 29조5600억원 증가한... 2 李 "단통법·예금자보호한도…韓, 여야대표 회담서 논의하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단말기유통법(단통법)’ 폐지와 현행 5000만원인 예금자 보호 한도 상향을 여야 대표 회담 의제로 제시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서는 “비서... 3 '日강제징용' 이춘식 할아버지, 제3자 변제안 수용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인 이춘식 씨(104)가 윤석열 정부의 ‘제3자 변제’ 방식의 피해배상 해법을 수용했다. 이에 따라 2018년 대법원 확정판결에서 승소한 피해자 중 생존 당사자가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