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배 신임충남지사 프로필 입력1994.04.16 00:00 수정1994.04.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시5회로 66년 충남에서 공직생활을 시작,대전시감사실장 충남부지사등을 역임하며 22년을 충남에서 보냈다. 호리호리한 체격이나 성품이 원만하고 상황판단이 빨라 실무에 강하다는 평. 내무부 지방기획국장재직시 지방자치법개정작업에 열성을 쏟아 최형우내무장관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다는 후문. 충남 태안출신으로 부인 김송자씨(51)와의 사이에 1남1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저출생세 검토" "적극 증세해야"…與野 싱크탱크 저출생 대책은 여야 싱크탱크가 저출생 문제 해결에 필요한 재원 마련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댔다. 국민의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에선 저출생세를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민주연구... 2 이사 '충실의무' 대신 '노력의무'…정치권 상법개정안 '동상이몽' 이사의 충실의무를 규정한 상법 조항 개정을 놓고 정치권이 수싸움에 들어갔다. 경영계에 메가톤급 파장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상법 개정 논의가 연말 정기국회에서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회사뿐만 아니라 주주도 이사... 3 '킹메이커' 끌어안는 자민당 일본 집권 자민당이 11월 총리 지명 선거에서 ‘킹메이커’로 떠오른 제3야당 국민민주당과 정책 협력을 본격화한다. 국민민주당 등이 정권 교체를 노리는 제1야당 입헌민주당의 노다 요시히코 대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