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피 리비아원수 특사 평양 방문 입력1994.04.18 00:00 수정1994.04.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다피 리비아 원수의 특사인 군총검열관 무스타파 알 하루비 대좌 일행이 17일 항공편으로 평양에 도착했다고 중앙방송을 인용, 내외통신이 18일 보도했다. 리비아 특사일행은 평양 도착 직후 북한군 총참모장 최광을 만나 환담한 데 이어 환영연회에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준표 "야당 존재 인정않고 검사정치 일관, 지금의 혼란 초래" 28일 홍준표 대구시장은 "정부 여당은 집권 이래 야당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검사정치로 일관해 온 잘못이 오늘의 혼란을 초래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방문 중인 홍 ... 2 임종석 깜짝 발언에 이재명도 '손절'했다…두 국가론 논란 [이슬기의 정치 번역기] "통일, 하지 맙시다. 그냥 따로 함께 살면서 서로 존중하고 서로 돕고 같이 행복하면 좋지 않을까요. 객관적 현실을 받아들이고 두 개의 국가를 수용합시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 19일 평양 공... 3 [속보] 조태열 "북한, 부족한 자원 유용해 대량살상무기 개발" [속보] 조태열 "북한, 부족한 자원 유용해 대량살상무기 개발"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