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부자재 전문수출업체인 구룡통산(대표 고재한)이 해외공장을
추가설립하고 수출을 늘린다.
이회사는 14일 기존 방글라데시 패딩및 퀼팅공장외에 수출확대를
위해 총2백만달러를 투자해 건설중인 스리랑카 패딩 퀼팅공장과 방
글라데시 직물염색가공 공장을 하반기께 가동한다고 밝혔다.
올해 패딩 단추 지퍼등 부자재 4천만달러어치를 동남아를 비롯 중
남미 유럽등지로 수출한다는 계획아래 해외판매전략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