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매물을 온라인으로 중개하는 부동산정보통신사업이 이달부터
허용되자 문화부동산등 금호건설등 약10여개사가 이 사업에 참여를 추진
하고있다는 소식.

업계에따르면 이날 현재 부동산정보통신사업하기위해 컴퓨터를 도입하는등
이미 상당한 노하우를 축적한 업체는 문화부동산 신아정보 부동산뱅크,코리
아랜드, 부동산랜드,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등 6개에 이르고있다.

또 대형건설회사인 금호건설을 비롯 한국감정원, 한국부동산신탁, 대한
부동산신탁등은 이 사업에 진출하기위해 자료를 수집하는등 사업성을 검토
하고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