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오는 25일 반상회때 천안시.군등 도내 10개 통합대상 시.군 주민
들을 대상 으로 찬반의사를 묻는 투표를 실시, 참여가구의 절반이상 찬성이
있을 경우 통합을 추진키로 했다.

도는 순수한 주민들의 뜻을 반영키위해 조사당일 제3자의 찬반권유및 대리
의사표시 행위나 찬반유도를 위한 단합행위등을 철저히 막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