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최신예군함 부산항 입항...25일까지 친선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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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최신예 호위함 니보즈함(함장 에스뗄롱중령)이 20일
오전 부산항3부두에 입항했다.
니보즈함은 92년 취역한 2천9백50t급으로 길이 93.5m폭 14m에
엑소세미사일 4기와 대잠헬기가 탑재된 프랑스 해군이 자랑하는
최신예호위함 6척중 3번함.
양국해군간의 친선도모를 위해 84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양국해
군과 함정의 상호방문의 일환으로 부산에 온 니보즈함은 오는 2
5일까지 부산항에 머무는동안 함장등 91명의 승조원은 유엔묘지
헌화를 비롯,한국해군과의 운동경기및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함정
공개등 양국간의 우호증진을 위한 각종 행사를 가진다.
오전 부산항3부두에 입항했다.
니보즈함은 92년 취역한 2천9백50t급으로 길이 93.5m폭 14m에
엑소세미사일 4기와 대잠헬기가 탑재된 프랑스 해군이 자랑하는
최신예호위함 6척중 3번함.
양국해군간의 친선도모를 위해 84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양국해
군과 함정의 상호방문의 일환으로 부산에 온 니보즈함은 오는 2
5일까지 부산항에 머무는동안 함장등 91명의 승조원은 유엔묘지
헌화를 비롯,한국해군과의 운동경기및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함정
공개등 양국간의 우호증진을 위한 각종 행사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