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지원대변인은 20일 제1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성명을 내고
"국민의 10%에 이르는 4백만 전국 장애인의 복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
게 된다"며"모든 장애인이 정상인으로 대우받고 장애인과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자고 주장하면서 장애인의 고용촉진을 촉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