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증시] 도쿄 내림세 반전..재료 부재/뉴욕증시 영향으로 입력1994.04.20 00:00 수정1994.04.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쿄증시는 19일 새로운 재료의 부재와 전날 약세였던 뉴욕증시의 영향으로 내림세를 보였다. 닛케이평균주가른 85.02엔 떨어진 2만1백92.34를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18일 중앙은행의 단기금리인상 발표로 다우지수가 41.05포인트나 크게 하락, 3,602.42로 마감됐다. 홍콩증시도 이날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인해 항셍지수가 29.22포인트 내린9,506.84로 끝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 131% 오른 종목…복고 러닝화로 MZ '취저'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해외 투자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해외 증시에 대한 최근 이슈, 전문가 견해, 유용한 자료 등 꿀팁을 전합니다.올들어 주가가 2배 넘게 오른 일본 종목이 있습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미즈노(8022-JP)입니다.... 2 [마켓칼럼]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는 전기차 화재 대책, 수혜주는?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 3 글로벌 대체투자 전문가들, '금리인하 시대' 투자법 공개 한국경제신문사는 다음달 16~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하반기 ASK 2024 글로벌 대체투자 콘퍼런스’를 엽니다. 고물가, 고환율, 부동산 부실 위기 등 세계 금융시장이 불안한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