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단신 > 건설업협회, 정기주총서 현회장단 유임의결 입력1994.04.20 00:00 수정1994.04.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건설업체협의회는 20일 오전 롯데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현 회장단(회장 이래흔현대건설사장.부회장 장영수(주)대우사장 석학진코오롱건설사장)의 유임을 의결했다. 정기총회는 또 협의회의 명칭을 한국건설업체연합회(Korea Goneral Con-tractors Association)로 변경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성비' 이케아 잘나가더니…8000만원짜리도 없어서 못 산다 최근 백화점 리빙관에서 수천만 원에 달하는 하이엔드(최고급) 가구가 잘 팔리고 있다. 고물가에도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보다는 최고급 품질을 지향하는 이들이 늘면서다. 이케아와 같이 가성비 가구를 판매하는 업체의 최... 2 두산, 한국·체코 원전 전주기 협력식 참석 두산에너빌리티가 체코 플젠에 위치한 두산스코다파워에서 열린 ‘한국·체코 원전 전주기 협력 협약식’에 참석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식은 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3 금감원 신임 부원장에 김병칠…'공채 1기' 부원장보도 탄생 금융감독원 신임 부원장에 김병칠 전략감독 부원장보가 선임됐다. 첫 공채 1기 임원도 탄생했다.금융위원회는 20일 제3차 임시회의에서 금감원장의 제청에 따라 김병칠 부원장보를 신임 금감원 부원장(은행&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