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2동 1096의 1에서 기술직업전문학교
개교식을 가졌다.

대지 8백86평에 지하1층 지상 6층 연건평 2천3백8평인 이 학교는 용접
정보처리 토목 배관 시험 측량 중기 안전 타일등 9개 분야에서 매년 2,8
월에 약 6백명씩 지원받아 6개월또는 1년간 기술을 무료로 가르쳐 배출하
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