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은 오는 23일부터 5월5일까지 13일동안 기계 금속 공장자동화
환경산업분야의 16개 중소업체 21명으로 구성된 독일 스위스 산업협력
촉진단을 파견한다.
이들은 독일 스위스 현지업체들과 기술도입및 합작투자에 대한 개별
상담을 벌이며 하노버산업박람회를 참관하게된다.
중진공 외국인투자종합지원센타에서는 지난해 독일 스웨덴 미국 프랑스
일본등 기술선진국에 산업협력촉진단 기술연수단등 7회에 걸쳐 1백35명을
파견, 선진기술도입및 합작투자를 위한 상담을 벌여 66건의 기술도입및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