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날개 제어유압장치 생산공장 준공...한국종합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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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합기계는 21일 천안에 5천6백평 규모의 항공기날개 제어유압장치
생산공장을 준공,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지난해부터 3백억원을 투자,완공된 이공장에서는 F-16전투기(삼성항공)
UH- 60블랙호크헬기(대한항공)고등훈련기(대우중공업)등에 납품될 날개제
어유압장치를 생산하게 된다.
이회사는 현재 삼성항공 대한항공 대우중공업등과 6백억원규모의 유압장
치납품계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5백억원규모의 추가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한국종합기계는 유압장치부품 생산을 위해 91년부터 미국NWL사 시코스키사
영국FHL사등 5개업체와 기술도입계약을 체결했다. 또 지난해 47명,올해 20
여명의 전문인력을 기술연수시키는등 유압장치전문기술인력을 육성하고있다.
생산공장을 준공,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지난해부터 3백억원을 투자,완공된 이공장에서는 F-16전투기(삼성항공)
UH- 60블랙호크헬기(대한항공)고등훈련기(대우중공업)등에 납품될 날개제
어유압장치를 생산하게 된다.
이회사는 현재 삼성항공 대한항공 대우중공업등과 6백억원규모의 유압장
치납품계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5백억원규모의 추가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한국종합기계는 유압장치부품 생산을 위해 91년부터 미국NWL사 시코스키사
영국FHL사등 5개업체와 기술도입계약을 체결했다. 또 지난해 47명,올해 20
여명의 전문인력을 기술연수시키는등 유압장치전문기술인력을 육성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