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식] 이색 자동차 야외극장 첫선..영서필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 최초의 자동차야외극장(Drive in theater)이 선보인다.
영서필름(대표 임갑환)은 최근 수입해 개봉을 앞두고 있는 홍콩영화
"천장지구 2"(진목승감독 곽부성주연)의 시사회를 23일 오후 7시 경기도
포천군 베어스타운리조트주차장에서 갖는다.
자동차야외극장은 66년 6월6일 미국 뉴저지 윈슨가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자동차보급율이 낮고 마땅한 공간이 적어 시도되지
않았다.
이번 자동차야외극장은 "천장지구2"의 홍보대행을 맡은 영화기획정보센터의
이벤트기획으로 마련됐다. 영화기획정보센터는 "연인과 함께 참석하려는
20대보다 부부가 동반으로 야외에서 영화를 즐기려는 30대들의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선착순마감. 문의 (268)1924
영서필름(대표 임갑환)은 최근 수입해 개봉을 앞두고 있는 홍콩영화
"천장지구 2"(진목승감독 곽부성주연)의 시사회를 23일 오후 7시 경기도
포천군 베어스타운리조트주차장에서 갖는다.
자동차야외극장은 66년 6월6일 미국 뉴저지 윈슨가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자동차보급율이 낮고 마땅한 공간이 적어 시도되지
않았다.
이번 자동차야외극장은 "천장지구2"의 홍보대행을 맡은 영화기획정보센터의
이벤트기획으로 마련됐다. 영화기획정보센터는 "연인과 함께 참석하려는
20대보다 부부가 동반으로 야외에서 영화를 즐기려는 30대들의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선착순마감. 문의 (268)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