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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개 국.공립 대학 도서관 전산망 통합 운영...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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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는 대학간의 학술정보 교류가 보다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오
    는 97년까지 2백70억원의 예산을 투입, 서울대.부산대.경북대등 전국 41개
    국.공립 대학 도서관의 전산망을 통합,운영키로 했다.

    교육부는 이에 따라 1차로 지난달말 전국 국.공립대에 국제부흥개발은행
    (IBRD)차관 36억8천4백만원을 배정해 놓은 상태다.

    25일 교육부의 ''전국대학 도서관 종합전산망 구축계획''에 따르면 *서울대
    중앙도서관을 "중앙센터"로 하고 *부산대, 경북대, 충북대, 충남대, 강원
    대, 경상대, 전북대, 전남대, 제주대 등 9개 지방국립대 및 한국교육개발
    연구원 도서관을 "지역센터"로 지정, 이들 11개 도서관의 전산망과 나머지
    19개 지방국립대 및 11개 교육대학의 전산망을 하나로 묶어 단일 전산망을
    구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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