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25일 안양시 비산동에 40평 규모의 서비스센터를
새로 개설했다.

현대는 이번 안양 서비스센터의 개설로 전국 16개시에 20곳의 서비스센터
를 보유하게 됐다.

이 회사는 상반기내로 서울 강서, 부산 서부, 청주, 안동, 천안등에 추가
로 서비스센터를 개설, 고객에 대한 애프터서비스 및 제품 상담업무를 강화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