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비산동에 서비스센터 새로 설치...현대전자 입력1994.04.25 00:00 수정1994.04.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25일 안양시 비산동에 40평 규모의 서비스센터를 새로 개설했다. 현대는 이번 안양 서비스센터의 개설로 전국 16개시에 20곳의 서비스센터를 보유하게 됐다. 이 회사는 상반기내로 서울 강서, 부산 서부, 청주, 안동, 천안등에 추가로 서비스센터를 개설, 고객에 대한 애프터서비스 및 제품 상담업무를 강화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기중앙회, 수출 1550만달러 '잭팟' 화장품 제조·유통 중소기업 트레이딩랩은 최근 ‘수출 잭팟’을 터뜨렸다. 지난달 29~30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한국상품박람회 ‘KBIZ관’에 참가해 유럽 현... 2 "변동성 대비하자"…인도·금으로 '머니무브' 미국 대통령 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글로벌 투자자들은 금과 같은 안전자산으로 자금을 옮겨 담고 있다. 누가 당선되든 임기 초반인 내년 상반기까지는 새로운 경제정책을 쏟아낼 가능성이 커 이에 따라 생길 시장... 3 예대금리차 확대 속 은행 웃고 소비자 울고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린 뒤 예·적금 금리만 하락하고 주요 대출 금리는 오르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은행권 대출금리가 올 상반기 기준금리 인하 기대를 미리 반영한 데다 가계대출 억제 정책이 지속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