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의 현대화작업"에 몰두해온 중견화가 오태학씨(56)가 22일~
5월5일 서울 신사동 표화랑(543-7337)에서 개인전을 갖고 있다. "우" "설"
"추" "풍어"등 유년기의 추억과 불교, 우리의 설화, 민화등을 제재로 한
근작30여점 발표.

<>.유연희판화전이 25일~5월21일 김내현화랑(543-3267)에서 마련되고
있다. 지난86년 국제소형판화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유씨의 여덟번째
개인전. "이른봄의 정경" "동산에서" "고사"등 근작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