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연구원들에 자율근무제 실시...5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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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사장 조백제)은 5월1일부터 부설 연구개발원 연구원
들의 출퇴근을 편리한 시간에 맞춰 할 수 있는 "자율근무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자율근무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6시간을 공통근무시간
으로 하되 총 근무시간을 지키는 범위안에서 출퇴근시간을 연구원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하는 것이다.
하절기인 경우 새벽근무를 희망하는 연구원은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
까지,오후 근무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근무
하면 된다.이같은 자율근무제는 정부투자기관으로는 처음 실시하는 것
으로 연구원들의 연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들의 출퇴근을 편리한 시간에 맞춰 할 수 있는 "자율근무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자율근무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6시간을 공통근무시간
으로 하되 총 근무시간을 지키는 범위안에서 출퇴근시간을 연구원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하는 것이다.
하절기인 경우 새벽근무를 희망하는 연구원은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
까지,오후 근무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근무
하면 된다.이같은 자율근무제는 정부투자기관으로는 처음 실시하는 것
으로 연구원들의 연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