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음용수 관리운용 일원화하기로 입력1994.04.29 00:00 수정1994.04.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은 29일 생수시판의 허용으로 지하수자원의 고갈과 오염등 심각한문제점이 초래될것에 대비,음용수관리운용체계를 일원화하기로했다. 민자당은 이를위해 곧 관계부처들과 당정협의를 갖고 내달 임시국회에서음용수관리법을 제정함과 동시에 지하수법 수도법 수질환경보전법폐기물관리법 화학물질심사법등 관련법령을 손질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할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흔쾌히 "OK"라더니…한동훈·이재명, 회담 늦어지는 이유 [정치 인사이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차 여야 대표회담을 갖자는데 공감대를 이뤘지만, 물밑 조율은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여야 대표회담이 빨라도 11월 중순까지는 미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2 "북, 해커 8400명 운영…올해 軍·기관 등 1만500건 해킹시도" 북한이 우리 군과 관계기관 등을 상대로 한 해킹 시도가 점점 증가해 올해 들어서만 1만건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사이버작전사령부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런 내용을 보고했다고 여야 간사인 이성... 3 러 "北 최선희, 라브로프 러 외무와 전략적 협의"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30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전략적 협의를 한다고 밝혔다.로이터, 타스 통신에 따르면 자하로바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