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마이크로시스템(대표 강진구)은 국내 최초로 그린 데스크탑
워크스테이션 SDT-500G와 휴대가 가능한 SLB-200G
두 개 모델을 개발,5월1일 시판에 나선다.
이 제품은 일반 제품이 1백40W의 전력을 소비하는데 비해 29W로
자동 절전되는 절전제품으로 미국 환경청(EPA)의 규격을 만족시켜
"ENERGY STAR"마크를 획득했다.